HD현대와 한화의 가스텍 2024 부스 조감도(HD현대·한화오션 제공)정기선 HD현대 부회장(왼쪽)과 김동관 한화그룹 부회장. ⓒ News1 김지영 디자이너관련 키워드HD현대한화오션가스텍정기선김동관박종홍 기자 MBK "고려아연 자사주 공개매수 또 가격 올리면 재무 리스크"최윤범측 영풍정밀 "MBK-영풍주주 계약은 배임" 가처분신청최동현 기자 LG엔솔, 3분기 영업익 4483억…전년대비 38.7% 감소"함께 가야 멀리 간다"…포스코, 동반성장지수 5년 연속 '최우수'관련 기사'탈탄소 수소전지''탈화재 ESS'…정기선-김동관 '에너지' 전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