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전자 영상디스플레이사업부 김용재 부사장(왼쪽)과 스벤 오케(Sven Öhrke) VDE 마케팅·영업담당 사장이 지난 5일 독일 베를린 IFA 삼성 전시관에서 진행된 화질 우수성 인증 수여식에서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삼성전자 제공)관련 키워드삼성전자브랜드삼성김재현 기자 "'반도체 겨울' 없다, 적어도 SK는"…높아지는 3Q 실적 기대감필즈상 허준이 이어 노벨상 한강…'삼성호암상'이 먼저 알아봤다관련 기사필즈상 허준이 이어 노벨상 한강…'삼성호암상'이 먼저 알아봤다삼성전자 브랜드가치 세계 5위…현대차·기아·LG전자도 톱100(종합)삼성전자 브랜드가치 첫 1천억 돌파…'글로벌 톱5' 5년 연속 수성단순 시공 넘어 사업 확장…삼성물산, 빌딩플랫폼 내놨다AI 놓친 삼성전자의 '반성문'…반도체 50주년 '쇄신 태풍' 온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