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전자는 8월 23일부터 9월 14일까지 서울 용산구 프로세스 이태원에서 하퍼스 바자와 함께 '바자展: UNDER/STAND with 삼성 The Frame' 전시를 진행한다고 밝혔다.(삼성전자 제공)관련 키워드삼성전자브랜드삼성김재현 기자 '불국어' 사실이었나…"수능 정답률 60% 이하 전년比 83% 증가"교원 빨간펜, '2025 도요새 잉글리시 영어 말하기 대회' 개최관련 기사벤츠 회장 "LG·삼성, 최고 파트너…亞 구매거점, 1월 韓에 설립"(종합)방한 벤츠 회장 "27년까지 신차 40종 출시"…사상 최대 규모'불닭 신화' 김정수 삼양식품 부회장, 19일 재계 총수들과 UAE行"한번에 1000원" 3770명에 새희망…삼성 나눔키오스크 10년의 기적삼성전자, 아시안 월드 필름 페스티벌 후원…시네마 LED 알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