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전자는 8월 23일부터 9월 14일까지 서울 용산구 프로세스 이태원에서 하퍼스 바자와 함께 '바자展: UNDER/STAND with 삼성 The Frame' 전시를 진행한다고 밝혔다.(삼성전자 제공)관련 키워드삼성전자브랜드삼성김재현 기자 국가 균형 성장 이끌 '엔진'…'특성화 지방대학'에 달렸다교육부 "'불수능' 출제·검토 과정 조사"…평가원 '사과'(종합)관련 기사게이머 필수템 '크루셜' 29년만에 종료…마이크론, AI메모리 올인고창군, 내년 국가 예산 4341억원 확보…올해 대비 12.9% 증가노트북 성능 평가해보니…"무게는 LG전자, 배터리는 레노버"삼성전자, 3분기 낸드 1위 'eSSD 출하 견조'…키옥시아 3위야놀자, 3개 축 리더십 전면 재편…새 대표 3인 선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