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체 韓 양궁에 뭘 하신 거냐"…'3연패' 男 단체도 직관한 정의선

업데이트 2024.07.30 오후 02:29

전날 女 양궁 결승전 이어 男 결승전도 지켜보고 우승 격려
'양궁협회장' 정의선 "할 수 있는 지원 다할 것"…현대차, 양궁 40년째 후원

본문 이미지 - 대한민국 남자 양궁 국가대표(김우진·이우석·김제덕)와 현대차그룹 정의선 회장(오른쪽 둘째)이 지난 29일(현지시간) 파리 대회 남자양궁 단체전에서 금메달을 획득한 직후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대한양궁협회 제공) — 대한민국 남자 양궁 국가대표(김우진·이우석·김제덕)와 현대차그룹 정의선 회장(오른쪽 둘째)이 지난 29일(현지시간) 파리 대회 남자양궁 단체전에서 금메달을 획득한 직후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대한양궁협회 제공)

본문 이미지 - 대한민국 여자 양궁 국가대표(임시현·남수현·전훈영)와 현대차그룹 정의선 회장, 대한양궁협회 임직원이 지난 29일(현지시간) 프랑스 파리 대회 남자양궁 단체전 도중 만세를 하며 선수들을 응원하고 있다.(대한양궁협회 제공) — 대한민국 여자 양궁 국가대표(임시현·남수현·전훈영)와 현대차그룹 정의선 회장, 대한양궁협회 임직원이 지난 29일(현지시간) 프랑스 파리 대회 남자양궁 단체전 도중 만세를 하며 선수들을 응원하고 있다.(대한양궁협회 제공)

본문 이미지 - 현대차그룹 정의선 회장(사진 오른쪽)이 29일(현지시간) 파리 대회 남자양궁 단체전에서 금메달을 딴 국가대표 김우진 선수와 포옹하고 있다.(대한양궁협회 제공) — 현대차그룹 정의선 회장(사진 오른쪽)이 29일(현지시간) 파리 대회 남자양궁 단체전에서 금메달을 딴 국가대표 김우진 선수와 포옹하고 있다.(대한양궁협회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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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동희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