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역업계 만난 美 텍사스 주지사…"韓-텍사스, 중요한 경제파트너"

4일(현지시간) 미국 택서스주 댈러스에서 열린 '보수정치행동회의(CPAC)'에서 그레그 애벗 텍사스 주지사가 연설하고 있다. 애벗 주지사 뒤로는 '펠로시를 해고하라', '미국을 살리자"는 문구가 적혀 있다. ⓒ 로이터=뉴스1 ⓒ News1
4일(현지시간) 미국 택서스주 댈러스에서 열린 '보수정치행동회의(CPAC)'에서 그레그 애벗 텍사스 주지사가 연설하고 있다. 애벗 주지사 뒤로는 '펠로시를 해고하라', '미국을 살리자"는 문구가 적혀 있다. ⓒ 로이터=뉴스1 ⓒ News1

(서울=뉴스1) 한재준 기자 = 한국무역협회는 8일 서울 신라호텔에서 그레그 애벗 미국 텍사스 주지사 초청 무역업계 간담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윤진식 무역협회장은 "텍사스 주는 미국 내 외국인 투자가 가장 활발한 지역 중 하나로, 한국 기업도 철강‧에너지‧반도체‧항공‧우주산업 등 다양한 산업에 진출해 있다"며 "산업‧무역‧투자 분야에서 상호 협력이 더욱 강화될 수 있도록 애벗 주지사의 적극적 관심과 지원을 요청한다"고 밝혔다.

애벗 주지사는 "텍사스와 한국은 미래를 선도해 나갈 중요한 경제파트너"라며 "무역협회 및 한국 경제인들과의 긴밀한 협력을 통해 양 지역간 교역 활성화와 상호 경제발전을 선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hanantway@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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