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너지 효율의 기준"…삼성 AI 가전·스마트싱스, 美·英 매체서 호평

AI 활용한 편의성 및 전기료 절감 기능 조명

삼성전자 '유로쿠치나 2024' 전시장을 찾은 관람객이 올인원 세탁건조기인 '비스포크 AI 콤보'를 관람하고 있다.(삼성전자 제공)
삼성전자 '유로쿠치나 2024' 전시장을 찾은 관람객이 올인원 세탁건조기인 '비스포크 AI 콤보'를 관람하고 있다.(삼성전자 제공)

(서울=뉴스1) 김재현 기자 = 삼성전자(005930) AI(인공지능) 가전과 스마트싱스의 절전 기능이 미국·영국 등 해외 주요 IT 매체들의 호평을 받았다.

18일 업계에 따르면 영국 테크매체 T3는 올해 최고의 주방·정원 가전기기를 선정하며 '최고의 대형 가전 브랜드'로 삼성전자를 뽑았다.

T3는 "삼성이 올해 비스포크 AI 브랜드의 냉장고·세탁기·청소기를 출시하며 더 많은 사람이 스마트홈 기술의 편의성을 누릴 뿐만 아니라 전기료 또한 절감할 수 있게 돕고 있다"고 밝혔다.

영국 테크레이더는 AI를 활용한 삼성 가전의 에너지 절감 기능을 다룬 기사에서 "삼성은 에너지 효율을 높이는 데 있어 소프트웨어와 하드웨어, 두 방면으로 접근하고 있다"며 "이러한 노력이 에너지 효율적인 집을 만드는 데 기여하고 있다"고 평가했다.

이어 "특히 '진정한 주인공'(Star of the show)은 스마트싱스 기반의 'AI 절약 모드'"라며 "삼성이 가전업계의 에너지 효율 분야에서 높은 기준을 세웠다"고 덧붙였다.

미국 포브스는 "삼성 스마트싱스의 AI 절약 모드를 활용하면 냉장고는 10%, 에어컨은 20%, 세탁기는 최대 70%까지 에너지를 절감할 수 있다"고 소개했다.

또 "인도에서 5스타를 받은 삼성전자 냉장고는 이산화탄소 배출을 연간 359kg 줄여주지만, AI 절약모드를 사용하면 10%를 추가 절감해 395kg까지 줄일 수 있다"고 설명했다.

영국의 스터프도 "삼성의 스마트홈 전략은 3억 명 이상 사용하는 스마트싱스 앱을 중심으로 돌아간다"며 "최근 발자취 중 소비자들에게 가장 유용한 것은 기기들의 에너지 효율성을 극대화해 주는 AI 절약 모드"라고 호평했다.

IT 전문매체 샘모바일은 집안 내 공간별로 기기를 한눈에 보며 제어할 수 있는 삼성 스마트싱스의 '3D 맵뷰(Map View)' 기능을 조명했다. 3D 맵뷰를 사용하면 집안을 3차원으로 볼 수 있는 지도와 함께 에어컨·공기청정기 등 제품을 제어하고 에너지 사용량도 곧바로 확인할 수 있다며 활용을 추천했다.

삼성전자가 프랑스 파리 '비스포크 AI 미디어데이' 행사 현장에서 '비스포크 AI 스팀'을 시연하고 있다.(삼성전자 제공)
삼성전자가 프랑스 파리 '비스포크 AI 미디어데이' 행사 현장에서 '비스포크 AI 스팀'을 시연하고 있다.(삼성전자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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