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스코와 이동통신 3사가 13일 광양제철소에서 진행한 재난 대비 비상대응 훈련에서 기술인력이 모의 정전상황에 대응하고 있다.(포스코 제공)관련 키워드포스코최동현 기자 소액주주행동 플랫폼 "고려아연 유증 철회·지배구조 개선 환영""필요하면 기꺼이"…'트럼프 인맥' 김승연, 한화에어로 회장 맡아관련 기사韓日 대기업‧스타트업, 일본서 모여 협력 논의"탄소중립, 규제 아닌 경제 관점으로 접근해야"[NFEF 2024]이철우 도지사, 대통령 특별수행 자격으로 APEC 정상회의 참가전기요금 인상으로 코레일 내년 전기료 6375억원…'전용요금제 필요'[오늘의 날씨]대구·경북(13일,수)…구름 많고, 낮 최고 16~19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