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려아연 온산제련소에서 안전혁신위원회 2기 출범식을 마치고 단체사진을 촬영하고 있다.(고려아연 제공)관련 키워드고려아연최동현 기자 재계, 尹 체포에 "불확실성 해소 시급…국가신용도 하락시 재앙"실적 반토막인데 역대급 성과급 달라…현대제철 노조, 왜 주택가로관련 기사고려아연 집중투표제에…ESG연구소 '찬성' vs ESG기준원 '반대'영풍 "고려아연, 황산 취급대행 일방 중단…경영권분쟁 도구화"국민연금, 고려아연 '경영권분쟁' 누구 손 들까…17일 수탁위서 결정고려아연, 희귀금속 안티모니 美에 수출한다…트럼프에 '선물'고려아연, 울산 중구에 지역복지 성금 5억원 기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