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호준 에코프로 대표(왼쪽)와 허개화 GEM 회장이 지난 3일 인도네시아에서 니켈 제련소QMB 2기 투자 계약을 체결한 뒤 계약서에 서명하고 있다.(사진제공=에코프로) 관련 키워드에코프로LX인터내셔널STX김종윤 기자 80년대생 3·4세, 수백억 들여 자사주 폭풍매수…"승계 앞으로"영풍·MBK, 2조 들고 전방위 압박…기습 당한 고려아연 반발(종합2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