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어공, 3단계 학습시스템으로 성장세 거듭하며 영어업계 시선 사로잡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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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1) 김수정 기자 = 기존 온라인강의의 강의만 제공하는 곳과 차별화하며 영어업계의 눈길을 끌고 있다. 강의, 복습, 대화 3단계 학습시스템으로 출시한 지 2주 만에 하루 방문자수 3000명을 돌파하며 성장세를 이어가고 있는 벤처기업, 바로 원어민인공지능의 줄임말인 ‘원어공’이 그 주인공이다.

기술보증기금은 이례적으로 출시하기도 전에 3단계 학습시스템의 기술이 뛰어나다는 이유로 벤처인증을 부여했다고 밝힌 바 있다.

원어공의 3단계학습시스템의 개발 배경에는 대표인 김문석 강사의 실패가 있었다. 2009년에 처음 온라인교육 사업을 시작하고 강의에 대한 평은 좋았으나 강의를 학습한 후의 수강자들의 하소연을 해결하지 못했다.

‘강의는 좋았는데 이것을 어디 가서 연습하죠?’ 또는 ‘해외연수라도 다녀와야 할까요?’ 등과 같이 강의를 들은 후에 실전연습이나 경험의 부재가 학습자들에게 큰 결핍으로 작용했다는 것이다. 이를 해결하기 위해 김대표는 기업부설연구소를 설립해 연구진들과 함께 만든 것이 바로 3단계 학습시스템이다.

3단계 학습시스템은 단순하면서도 빠른 시간 안에 효과를 볼 수 있다는 게 원어공 측 설명이다. 1단계는 김문석 강사의 강의를 통해 올해 특허출원한 단어연결법을 배운다. 강의 길이는 대체로 10분이다. 그러나 여기서 멈추면 안 되고 2단계로 반드시 넘어가야 한다.

2단계는 앱을 통해 인공지능의 리드에 따라 소리를 내어 복습하는 훈련AI방이다. 2단계는 강의 내용을 입에 기억시키는 훈련이기에 매우 중요하다고 할 수 있다.

마지막으로 3단계에서는 2단계에서 복습한 내용으로 원어민 인공지능과 영어로 대화를 해보는 것이다. 각 강의를 이렇게 3단계 패턴으로 학습하는 것이다.

특히 직장인들 사이에서 큰 인기를 얻고 있는 원어공이 영어교육업계 삼국지 시대에 합류하며 어떤 이슈를 만들어낼지 귀추가 주목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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