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르치과병원, 대구소방안전본부에 코로나19 구호용품 기부

1000만원 상당 레벨D 방호복 400벌 전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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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1) 김수정 기자 = 미르치과네트워크가 코로나19 극복을 위해 기부에 동참했다.

미르치과네트워크 소속 전국 18여개 미르치과병원의 850여 임직원이 십시일반 모은 자체 성금으로 4월 7일(화) 오전 대구소방안전본부에 1000만원 상당의 레벨D 방호복 400벌을 전달했다.

전국 18여개 치과병의원이 소속된 미르치과네트워크는 평소 지역사회를 위한 나눔을 실천하고자 다양한 활동을 전개하고 있다.

코로나19가 확산을 시작하여 마스크 수급이 원활하지 않을 당시 대구의 미르치과병원은 대구시에 6000개의 마스크를 기부했고, 구미의 미르치과병원은 구미보건소에 손소독젤 800개(1000만원 상당)를 지원한 바 있다.

미르치과네트워크 배원수 대표는 “얼마 전 전국 119구급대원이 대구에 모여 환자 이송을 도왔다. 가장 큰 피해지역인 대구에서 수고하신 분들께 어떻게 도움을 줄 수 있을까 논의한 끝에 성금을 모아 구호물품을 기부하게 됐다”며, “향후에도 각 지역의 미르치과병원은 기업의 사회적 책임을 다하기 위해 최선의 노력을 다할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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