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경배 아모레퍼시픽 회장의 장녀 서민정씨.ⓒ 뉴스1신라호텔 영빈관 전경 ⓒ News1 권현진 기자관련 키워드서민정아모레홍정환보광아모레라움배지윤 기자 비스틱 체인지 1300, '파인·베라' 새로운 맛 2종 출시다이닝즈브랜드 창고43, 3회 연속 식약처 최고 위생 등급 획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