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전자 영상디스플레이사업부 손태용 부사장(왼쪽)과 스벤 오케(Sven Őhrke) VDE 마케팅·영업 담당 사장(오른쪽)이 지난 7일 미국 라스베이거스 CES 2025 삼성 퍼스트룩 행사장에서 진행된 아이 케어 생체리듬 인증 수여식에서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삼성전자 제공) ⓒ News1 한재준 기자관련 키워드삼성전자브랜드삼성한재준 기자 TSMC, 성과급으로 6.2조 뿌렸다…7만명 평균 9200만 원 받아LG전자, AI 더한 히트펌프 건조기로 북미 시장 공략관련 기사"웨딩·이사 고객에 한번에"…롯데하이마트, '세트 구매' 할인 혜택삼성전자, '2025 英 가장 신뢰받는 브랜드' 냉장고 부문 1위"큰손 예비부부 모십니다"…롯데百, 역대 최대 규모 '웨딩페어'삼성 '품목 확대' LG '케어 차별화'…막 오른 '구독 전쟁' 승자는로청 야심작 韓 출시…에코백스 CEO "삼성·LG 경쟁 자신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