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전자가 CES 2025에서 ‘모빌리티를 위한 라이프스타일 설루션'을 주제로 한 콘셉트 차량 ‘MX(Mobility eXperience) 플랫폼’을 선보인다. MX 플랫폼은 차량 내부 공간을 고객 각자의 다양한 라이프스타일에 맞춘 AI가전과 IoT기기를 조합해 만들 수 있는 이동식 맞춤 공간이다.(LG전자 제공) ⓒ News1 한재준 기자관련 키워드LG전자한재준 기자 삼성전기, 창사 첫 매출 10조 돌파…전장·AI 고부가로 성장 가속(종합)[IR]삼성전기 "올해 설비투자 전년 대비 확대…전장·AI 중심"관련 기사'사상 최대 매출' LG전자, 최고 510% 성과급LG 공기청정기 '360 브이필터·브이펫필터' 환경부∙소비자원 검사서 안전성 입증삼성이 키운 개발자 꿈나무, 벌써 7천명 취업 "AI 선도할 주역으로"LG전자 베스트샵, 설맞이 'Super Sale'로 최대 780만원 혜택LG전자, 베어로보틱스 경영권 확보…"명확한 미래" 로봇 키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