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툰(Saturn) 매장에 위치한 유럽의 가정집 처럼 공간을 구성한 'AI Cafe'에서 삼성의 제품들을 집에서 직접 사용하듯 체험하고 있다.(삼성전자 제공) ⓒ News1 한재준 기자독일 베를린 '자툰'(Saturn) 가전 매장의 삼성전자 냉장고 코너에 '스티바(StiWa)'의 평가 홍보물이 부착돼 있다. 2024. 9. 8/뉴스1 ⓒ News1 한재준 기자독일 베를린 '자툰'(Saturn) 가전 매장에 전시된 비스포크 AI 콤보. 2024. 9. 8/뉴스1 ⓒ News1 한재준 기자관련 키워드브랜드삼성삼성전자한재준 기자 대한전선, 싱가포르 MEO와 해상풍력 프로젝트 협력어려워도 갈 길 간다…삼성전자, 파운드리 정면돌파 의지관련 기사단순 시공 넘어 사업 확장…삼성물산, 빌딩플랫폼 내놨다AI 놓친 삼성전자의 '반성문'…반도체 50주년 '쇄신 태풍' 온다삼성전자, 13년 연속 동반성장지수 '최우수'…국내 기업 최초실적날 고개 숙인 삼성 반도체 수장…"도전정신 재무장할 것"윤 "최고의 원전 파트너"…마르코스 "투자 받을 준비 됐다"(종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