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디스플레이 모델이 플렉스노트를 소개하고 있다.(삼성디스플레이 제공)ⓒ 뉴스125일 서울 코엑스에서 열린 IMID 2021(한국디스플레이산업 전시회)에서 관람객들이 차세대 기술이 접목된 LG디스플레이의 P-OLED를 둘러보고 있다. 2021.8.25/뉴스1 ⓒ News1 박지혜 기자LG디스플레이 48인치 벤더블 CSO.2021.8.25/뉴스1 김동규 기자ⓒnews1관련 키워드올레드OLED삼성디스플레이LG디스플레이IMID2021플렉스인앤아웃플렉스노트48인치벤더블CSO김동규 기자 박상우 장관 "사전청약 당첨자 입장서 대안 검토하겠다"[국감현장] 당근마켓 매물 나온 장관 차…"올려지더라" vs "사기 범죄"관련 기사"얇고 밝은데 소비전력 뚝" 삼성 신기술, 폴더블 올레드 대세 된다'올레드 기술력' 韓 소부장 찾는 해외업체들…상담액 3.6배 늘어삼성D 최주선 "마이크로 디스플레이 관건은 가격…시간 갖고 준비"'애플 효과' 2Q 올레드 태블릿 패널 출하 '역대 최대'…LG·삼성 82% 점유LG디스플레이 광저우공장 드디어 팔린다…우협에 中 차이나스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