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여행사협회와 업무협약…국내 면세업계 최초지난 5일 서울 중구 신세계디에프 본사에서 열린 '한·중 MICE 활성화를 위한 제휴협약' 체결식에 참석한 김미숙 신세계디에프 영업담당(왼쪽 네 번째)과 리주위안 중국여행사협회 MICE위원회 회장(왼쪽 다섯 번째) 등 양사 주요 관계자이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신세계면세점 제공).관련 키워드신세계면세점문창석 기자 유통가 연말 세일 돌입…겨울 제철 음식부터 패션·가전 행사NS홈쇼핑, '현역가왕3' 단독 공식 투표 파트너 선정관련 기사신세계면세점, 5억명 중국 고객 공략…글로벌 OTP '플리기'와 맞손새단장 마친 신세계百 본점, 하이엔드 럭셔리 맨션으로 재탄생임세령 '신상 코트' 뭐지?…아들 임관식 선글라스·가방도 반짝반짝"중-일 갈등에 반사수혜 기대"…국내 여행株 강세[핫종목]中 관광객 돌아오자 명동 매출 40%↑…관광업계 "무비자 연장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