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상현, 콜마비앤에이치 사내이사 선임…이사회 장악윤동한 회장이 변수…주식반환 소송·이사회 개편 시도 (왼쪽부터) 윤상현 콜마홀딩스 부회장, 윤동한 콜마그룹 회장, 윤여원 콜마비앤에이치 대표이사(각사제공)26일 세종 소재 세종테크노파크에서 제12기 콜마비앤에이치 임시주주총회가 개최됐다.ⓒ 뉴스1/김진희 기자.ⓒ News1 김지영 디자이너관련 키워드콜마홀딩스콜마비앤에이치김진희 기자 오프라인 매장 1곳인데 20개국 수출…글로벌 패피가 픽한 브랜드'K-뷰티' 대기업·제약사까지 참전 속속…꺼지지 않는 PDRN 열풍관련 기사슈뢰더 전 독일 총리 부부, 아랍에미리트 관계자들과 콜마그룹 방문콜마그룹, 지역사회 나눔 실천…전 관계사 동참연우, '가족친화 우수기업' 성평등가족부 장관표창 수상'콜마 2세' 윤상현 경영권 방어 성공…주식반환 소송 불씨 남아(종합)윤동한 회장, 콜마홀딩스 이사회 진입 무산…주총서 선임안 부결(상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