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상현, 콜마비앤에이치 사내이사 선임…이사회 장악윤동한 회장이 변수…주식반환 소송·이사회 개편 시도 (왼쪽부터) 윤상현 콜마홀딩스 부회장, 윤동한 콜마그룹 회장, 윤여원 콜마비앤에이치 대표이사(각사제공)26일 세종 소재 세종테크노파크에서 제12기 콜마비앤에이치 임시주주총회가 개최됐다.ⓒ 뉴스1/김진희 기자.ⓒ News1 김지영 디자이너관련 키워드콜마홀딩스콜마비앤에이치김진희 기자 4050 패션 플랫폼 퀸잇 운영사 라포랩스 "SK스토아 인수, 긍정적"신세계인터내셔날, 3Q 매출 3104억…코스메틱 부문 선방관련 기사'콜마 2세' 윤상현 경영권 방어 성공…주식반환 소송 불씨 남아(종합)윤동한 회장, 콜마홀딩스 이사회 진입 무산…주총서 선임안 부결(상보)딸 윤여원에 힘 실어 준 윤동한 콜마 회장…100억 규모 지분 증여윤여원, 콜마홀딩스 이사 후보 자진사퇴…'경영권 분쟁' 윤상현 승기 잡나(종합)임시주총 닷새 앞두고…윤여원 등 콜마홀딩스 이사 후보 7명 자진사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