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영권 분쟁 둘러싼 법적 공방 마무리 단계 돌입" (왼쪽부터) 윤상현 콜마홀딩스 부회장, 윤동한 콜마그룹 회장, 윤여원 콜마비앤에이치 대표이사(각사제공)관련 키워드콜마홀딩스콜마비앤에이치김진희 기자 오프라인 매장 1곳인데 20개국 수출…글로벌 패피가 픽한 브랜드'K-뷰티' 대기업·제약사까지 참전 속속…꺼지지 않는 PDRN 열풍관련 기사슈뢰더 전 독일 총리 부부, 아랍에미리트 관계자들과 콜마그룹 방문콜마그룹, 지역사회 나눔 실천…전 관계사 동참연우, '가족친화 우수기업' 성평등가족부 장관표창 수상'콜마 2세' 윤상현 경영권 방어 성공…주식반환 소송 불씨 남아(종합)윤동한 회장, 콜마홀딩스 이사회 진입 무산…주총서 선임안 부결(상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