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독] 합성니코틴 규제 급물살 타나…다음 주 국회 기재위 소위 연다

합성티코틴 '담배' 정의하는 개정안 논의…국정과제 선정에 통과 가능성↑
이르면 9월 정기국회서 통과…유사니코틴 규제 문제 아직 남아

지난 2월 18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기획재정위원회 제2차 경제재정소위원회에서 여야 의원들이 회의 시작을 기다리고 있다. 이날 소위에서 액상형 전자담배의 원료인 합성니코틴을 '담배'로 규정하고 규제를 강화하는 법안이 논의됐으나 처리가 불발됐다. 2025.2.18/뉴스1 ⓒ News1 이광호 기자
지난 2월 18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기획재정위원회 제2차 경제재정소위원회에서 여야 의원들이 회의 시작을 기다리고 있다. 이날 소위에서 액상형 전자담배의 원료인 합성니코틴을 '담배'로 규정하고 규제를 강화하는 법안이 논의됐으나 처리가 불발됐다. 2025.2.18/뉴스1 ⓒ News1 이광호 기자

본문 이미지 - 지난 2월 18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기획재정위원회 제2차 경제재정소위원회에서 여야 의원들이 천연니코틴과 합성니코틴이 들어간 액상형담배를 살펴보고 있다. 2025.2.18/뉴스1 ⓒ News1 이광호 기자
지난 2월 18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기획재정위원회 제2차 경제재정소위원회에서 여야 의원들이 천연니코틴과 합성니코틴이 들어간 액상형담배를 살펴보고 있다. 2025.2.18/뉴스1 ⓒ News1 이광호 기자

본문 이미지 - 지난 해 11월 22일 서울 여의도 국회 정문 앞에서 청소년지킴실천연대와 서울YMCA, 전문기관인 한국담배규제연구교육센터가 기자회견을 갖고 합성 니코틴 규제를 위한 담배사업법 개정안의 조속한 통과를 촉구하는 성명서를 발표하고 있다. (청소년지킴실천연대 제공) 2024.11.22/뉴스1
지난 해 11월 22일 서울 여의도 국회 정문 앞에서 청소년지킴실천연대와 서울YMCA, 전문기관인 한국담배규제연구교육센터가 기자회견을 갖고 합성 니코틴 규제를 위한 담배사업법 개정안의 조속한 통과를 촉구하는 성명서를 발표하고 있다. (청소년지킴실천연대 제공) 2024.11.22/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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