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통人터뷰] 고물가 시대 '작아도 맛있는 수입 과일' 드세요

김민경 롯데마트·슈퍼 과일팀 MD "철저히 검증된 상품만 운용"
'작은 키위' 매출 3배에 체리·바나나 이어 美 오렌지도 계획중

김민경 롯데마트·슈퍼 과일팀 MD(롯데마트 제공)
김민경 롯데마트·슈퍼 과일팀 MD(롯데마트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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