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리점 동반성장 위한 상생 경영 노력 인정 받아남양유업은 공정거래위원회 주관 '대리점 동행기업'에 선정, 지난 5일 서울 중구 한국공정거래조정원에서 선정서를 전달받고 우수 사례를 발표했다. 사진은 조홍선 공정거래위원회 부위원장(사진 왼쪽)과 김승언 남양유업 대표집행임원 사장(오른쪽). (남양유업 제공)관련 키워드남양유업김명신 기자 신세계 정용진, 美 트럼프 장남 또 만났다…투자사 대표 등 회동'물류센터 화재' 이랜드 "관계사 물류 인프라 임차…영업 정상화에 총력"관련 기사남양유업, 3Q 영업익 3배↑…"경영 정상화·체질 개선 영향"(상보)남양유업 3Q 영업익 17억…전년比 235% '껑충'(1보)남양유업, 수능 앞둔 대리점∙임직원 자녀 90명에 응원 선물 전달남양유업, 워터형 단백질 '테이크핏 프로' 샤인머스캣 출시최대 74% 할인…남양유업, '온 가족 헬스케어 원큐 원정대' 기획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