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양유업은 공정거래위원회 주관 '대리점 동행기업'에 선정, 지난 5일 서울 중구 한국공정거래조정원에서 선정서를 전달받고 우수 사례를 발표했다. 사진은 조홍선 공정거래위원회 부위원장(사진 왼쪽)과 김승언 남양유업 대표집행임원 사장(오른쪽). (남양유업 제공)관련 키워드남양유업김명신 기자 백화점 '설 휴무'·아울렛 '단축영업'…대형마트는 점포별 휴무 달라"치킨 혼족 공략"…교촌치킨, 1인 맞춤형 메뉴 출시관련 기사남양유업, 201억 규모 자사주 소각…"책임경영 강화"식산협-식품업계 16개사, 설 맞이 대규모 할인전 돌입남양유업, 홍원식 전 회장 부인·두 아들 배임혐의 추가 기소남양유업, 설 맞이 최대 62% 할인 프로모션 전개남양유업, 전국 사업장 안전보건 점검…"안전한 일터 만들기 앞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