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리점 동반성장 위한 상생 경영 노력 인정 받아남양유업은 공정거래위원회 주관 '대리점 동행기업'에 선정, 지난 5일 서울 중구 한국공정거래조정원에서 선정서를 전달받고 우수 사례를 발표했다. 사진은 조홍선 공정거래위원회 부위원장(사진 왼쪽)과 김승언 남양유업 대표집행임원 사장(오른쪽). (남양유업 제공)관련 키워드남양유업김명신 기자 '10조 경쟁' 신세계 VS 롯데百, 매출 TOP4 순위 경쟁 속도전(종합)롯데百 잠실·본점, 매출 '3조·2조' 돌파…"올해 역대 최대 예상"관련 기사남양유업, 취약노인 돌봄 공로로 보건복지부 장관 표창 수상저당·고단백 그릭요거트 성장세 지속…수입 규모 7배 '껑충'남양유업, 임직원 비상대응∙화재대피훈련 실시…"안전 역량 강화"수입 유제품 관세 철폐 코앞…유업계 '프리미엄·사업 다변화'로 돌파구 모색"골라 먹여보고 결정하자"…남양유업, 분유 3종 체험단 모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