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로구에 위치한 버거킹 사내에서 이성하 CMO(왼쪽에서 네 번째), 김진형 CDL 이사(왼쪽에서 다섯 번째)와 마케팅 및 CDL팀원들이 수상 기념 단체 사진을 촬영하고 있다.(버거킹 제공)관련 키워드버거킹이형진 기자 빙그레, 지주사 체제 전환 계획 철회…"명확한 주주가치 제고 방안 필요"풀무원, 美 두부·아시안 누들 '쌍끌이'…3분기 누적 매출 21.1%↑관련 기사버거킹, 와퍼 가격 오른다…22개월 만에 인상"한 달에 773만 명이 쓴 식음료 브랜드 앱은?"버거킹, '콰트로치즈 풀드비프 와퍼' 출시…풀드비프 와퍼 라인업 확장'썩어도 준치' 오겜2 기대 못 미쳐도 연말 우울했던 식품업계 살린다버거킹의 경계 없는 협업…'오징어게임2'와 외식 경험 차원을 넓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