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동빈 롯데 회장과 이돈태 롯데지주 디자인전략센터장(왼쪽 두번째)이 롯데 디자인의 미래라는 주제로 마련된 전시 부스를 살펴보고 있다.(롯데지주 제공).관련 키워드롯데윤수희 기자 호텔신라XDDP, 지역 관광 활성화 위한 마케팅 MOU 체결쿠팡, 매일유업 가정간편식 先 출시…"2개 사면 30% 할인 행사"관련 기사방배 '아크로 리츠카운티' 1순위 청약 3만 4279명 몰려…483대1인천공항, 객당임대료 유예로 숨통…현대면세점은 제외 '어쩌나''비상계엄 여파' 금감원, 2금융권 CEO 소집…"유동성 확보" 당부"화장품·엔터·정유株 날았다"…中 경기 부양책 기대감에 '들썩'[핫종목]'레인보우18' 고우리·조현영, 연말 팬이벤트…재능기부로 참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