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몬·위메프 합병=공공플랫폼?…"책임도 공공화 꼼수"

구영배, 티몬·위메프 합병으로 '셀러 대주주 플랫폼' 계획안 제시
"기존 e커머스 영역에 없던 궁여지책 제안…거창한 포장에 불과"

ⓒ News1 김초희 디자이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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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몬·위메프 미정산 피해 판매자들이 1일 오전 서울 강남경찰서 앞에서 큐텐 구영배 회장과 목주영 대표, 티몬 류광진 대표, 위메프 류화현 위메프 대표를 고소하기 앞서 입장을 밝히고 있다. 2024.8.1/뉴스1 ⓒ News1 장수영 기자
티몬·위메프 미정산 피해 판매자들이 1일 오전 서울 강남경찰서 앞에서 큐텐 구영배 회장과 목주영 대표, 티몬 류광진 대표, 위메프 류화현 위메프 대표를 고소하기 앞서 입장을 밝히고 있다. 2024.8.1/뉴스1 ⓒ News1 장수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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