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몬·위메프 미정산 피해 판매자들이 1일 오전 서울 강남경찰서 앞에서 큐텐 구영배 회장과 목주영 대표, 티몬 류광진 대표, 위메프 류화현 위메프 대표를 고소하기 앞서 입장을 밝히고 있다. 2024.8.1/뉴스1 ⓒ News1 장수영 기자관련 키워드티몬·위메프사태김명신 기자 "할인에 페이백"…현대면세점, '더 현대적인 면세쇼핑' 진행무신사, 부산·경남 지역 '자립준비청년' 지원 캠페인 진행관련 기사티몬 대표 "2곳과 인수합병 논의…10월 플랫폼 오픈 목표"회생절차 돌입하는 티메프, '돈 떼인' 영세 상인 보상받을까?티메프 비대위 "계획 제시 못한 구영배 유감…투자처 구체화 기대"'공룡 플랫폼' 사후 규제 강화…'구글·애플·네카오' 사정권플랫폼 정산기한 '10~30일'로 축소…판매대금 '50~100%' 별도관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