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랑스 '까르프 콜레지앙' 점(Carrefour Collégien)에 진열된 면사랑 냉동간편식.(면사랑 제공)관련 키워드면사랑프랑스까르푸냉동용기면르클레흐이호승 기자 조경태 "특감은 국민의 명령…초반 임명했다면 논란 없었을 것"[팩트앤뷰][인터뷰]전현희 "檢, 김 여사 주가조작 수사 안 하면 신뢰회복 어려워"관련 기사면사랑, 프랑스서 K-누들 알리다…면 요리 아뜰리에 성료"韓 면 요리, 프랑스에서도 통했다"…면사랑, '코리안 위크'서 호평대상, 영국 1위 인디안 커리 브랜드 '파탁스' 국내 단독 론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