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태중 디지털 고객경험 부문 부사장.(쿠팡 제공)관련 키워드쿠팡김태중한지명 기자 실거주 의무 없는 현대건설 '디에이치 방배' 100% 계약 완료삼성물산 vs 현대건설, 17년 만에 '한남4구역'서 맞대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