벼랑 끝 몰린 피자헛·본죽 가맹점주, 프랜차이즈 업계 현주소

[갑질과 상생 사이②] 양보없는 가맹본부-점주, 갈등 원인…"부당해도 부당하다 말 못해"

본문 이미지 - 본죽가맹점협의회 회원들이 지난달 10일 오후 서울 종로구 본아이에프 본사 앞에서 열린 '본아이에프의 불공정한 갑질 피해사례 발표 기자회견'에서 구호를 외치고 있다. 이들은 "본죽 가맹본부가 가맹금을 통한 수익구조가 아닌 인테리어 공사, 식재료 공급마진 등으로 수익을 얻으려 하고 있다"고 주장했다. ⓒ News1 민경석 기자
본죽가맹점협의회 회원들이 지난달 10일 오후 서울 종로구 본아이에프 본사 앞에서 열린 '본아이에프의 불공정한 갑질 피해사례 발표 기자회견'에서 구호를 외치고 있다. 이들은 "본죽 가맹본부가 가맹금을 통한 수익구조가 아닌 인테리어 공사, 식재료 공급마진 등으로 수익을 얻으려 하고 있다"고 주장했다. ⓒ News1 민경석 기자

본문 이미지 - ⓒ News1 2014.11.28/뉴스1 ⓒ News1
ⓒ News1 2014.11.28/뉴스1 ⓒ News1

본문 이미지 - 정재찬 공정거래위원장은 지난 16일 "올 상반기에 실시한 일부 외식업종 가맹본부의 불공정행위 조사가 마무리 단계에 있다"며 "신속히 법과 원칙에 따라 엄중 조치하겠다"고 강조했다. ⓒ News1 한재호 기자
정재찬 공정거래위원장은 지난 16일 "올 상반기에 실시한 일부 외식업종 가맹본부의 불공정행위 조사가 마무리 단계에 있다"며 "신속히 법과 원칙에 따라 엄중 조치하겠다"고 강조했다. ⓒ News1 한재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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