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광일 MBK 부회장 "영풍 발 오래 못 묶는다…최윤범 회장도 알 것"

"가처분 소송 제기"…집중투표제 효력 정지 방안 '고심'
"순환출자 고리로 덫 놓는 정신 나간 사람 없어" 비판도

김광일 MBK파트너스 부회장 2024.12.10/뉴스1 ⓒ News1 황기선 기자
김광일 MBK파트너스 부회장 2024.12.10/뉴스1 ⓒ News1 황기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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