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태원 SK그룹 회장(왼쪽)이 4일 서울 강남구 코엑스에서 열린 'SK AI 서밋(SUMMIT) 2024'에서 그렉 브로크만 오픈AI 회장 겸 사장에게 실시간 뇌파 분석을 통해 뇌전증 발작을 감지하는 AI 플랫폼 디바이스를 소개하고 있다. (SK 제공) 2024.11.4/뉴스1관련 키워드SK최태원솔리다임SK하이닉스반도체박종홍 기자 HD한국조선해양, 컨테이너선 4척 수주…1조1000억원 규모철강업계 덮친 '中 초저가'…'구조조정 칼바람' 韓·유럽 '동병상련'관련 기사HBM 이어 eSSD까지…AI가 부른 '반도체의 봄' 생각보다 뜨겁다SK하이닉스 연봉킹은 박정호 부회장…지난해 38억 수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