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차 "BYD 상륙에 위기감 필요…로청처럼 성공할 수도"(종합)

양진수 현대차그룹 모빌리티산업연구실장…차기자협회 신년 세미나서 경고
"자국 전기차 대중화 마친 中, 해외 진출 시작…자율주행·SDV 기술로 무장"

양진수 현대자동차그룹 HMG경영연구원 모빌리티산업연구실장이 15일 한국자동차기자협회가 서울 서초구 한국자동차모빌리티산업협회(KAMA) 회관에서 개최한 신년 세미나에서 2025년 글로벌 자동차 시장 전망을 주제로 발표하고 있다(한국자동차기자협회 제공). 2025.01.15.
양진수 현대자동차그룹 HMG경영연구원 모빌리티산업연구실장이 15일 한국자동차기자협회가 서울 서초구 한국자동차모빌리티산업협회(KAMA) 회관에서 개최한 신년 세미나에서 2025년 글로벌 자동차 시장 전망을 주제로 발표하고 있다(한국자동차기자협회 제공). 2025.01.15.

본문 이미지 - 중국 전기차 업체 비야디(BYD)가 생산한 전기차들이 지난 4월 중국 장쑤성 연안도시 례윈강의 항구 부두에서 자동차운반선에 선적되기 전 주차된 모습. 2024.04.25. ⓒ 로이터=뉴스1 ⓒ News1 김성식 기자
중국 전기차 업체 비야디(BYD)가 생산한 전기차들이 지난 4월 중국 장쑤성 연안도시 례윈강의 항구 부두에서 자동차운반선에 선적되기 전 주차된 모습. 2024.04.25. ⓒ 로이터=뉴스1 ⓒ News1 김성식 기자

본문 이미지 - 정의선 현대차그룹 회장(오른쪽)이 지난해 9월 메리 바라(Mary Barra) GM 회장 겸 CEO와 포괄적 협력을 위한 MOU를 체결한 후 악수하는 모습. 이번 협업을 통해 양사는 향후 주요 전략 분야에서 상호 협력하며 생산 비용 절감, 효율성 증대 및 다양한 제품군을 고객에게 신속히 제공하기 위한 방안 등을 모색할 예정이다. (현대차그룹 제공) 2024.9.12/뉴스1
정의선 현대차그룹 회장(오른쪽)이 지난해 9월 메리 바라(Mary Barra) GM 회장 겸 CEO와 포괄적 협력을 위한 MOU를 체결한 후 악수하는 모습. 이번 협업을 통해 양사는 향후 주요 전략 분야에서 상호 협력하며 생산 비용 절감, 효율성 증대 및 다양한 제품군을 고객에게 신속히 제공하기 위한 방안 등을 모색할 예정이다. (현대차그룹 제공) 2024.9.12/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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