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스베이거스 컨벤션센터(LVCC) 웨스트홀에 마련된 CES 2025 LG이노텍 전시부스를 찾은 관람객들의 모습.(LG이노텍 제공) ⓒ News1 한재준 기자관련 키워드LG이노텍CES2025한재준 기자 "美 수출규제·딥시크 여파에 AI 서버 시장 둔화 가능성"커스텀 AI칩 봇물 엔비디아 독주 '균열'…HBM 시장 판도 바뀌나관련 기사LG이노텍, 전장업계 모이는 獨 뮌헨서 차량조명 혁신기술 전시LG이노텍, 지난해 매출 21.2조 '역대 최대'…영업이익 15% 감소AI·반도체 열풍, 다음 타자는 '유리기판'…올해만 50% '훌쩍'문혁수 LG이노텍 대표 "유리기판 무조건 해야…연말 시제품 양산"현대차證 "LG이노텍, 컨센서스 하회 예상…목표가 9.6%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