왼쪽부터 악셀 마슈카 영업부문 부사장, 박기태 재경부문 전무, 이규석 사장, 정수경 전장BU 부사장, 김선섭 전동화/모듈BU 부사장, 이영국 전동화엔지니어링실 상무(현대모비스 제공)관련 키워드현대모비스현대차기아브랜드현대차금준혁 기자 '기업결합 완료' 대한항공·아시아나 임직원 격려금…똑같이 50%'아시아나 회장' 조원태 "통합은 서로가 서로에 스며드는 과정"관련 기사현대차그룹, 설앞두고 협력사 6천곳에 납품대금 2조원 조기지급현대차그룹, 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 성금 350억 전달일본 車업체 구조조정 본격화…반사이익 기대에 자동차株 강세[핫종목]역대급 실적에도 철저한 성과주의…현대차그룹 세대교체 가속현대차그룹 임원인사, 40대·여성 확대…"미래준비 가속"(종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