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왼쪽부터) 현대자동차 전략기획실 김남석 상무, 한국기술교육대 이종욱 교수, 한국교통안전공단 자동차안전연구원의 송지현 처장, 전기차 충전인프라 공유업체 차지인의 최영석 대표, 국립소방연구원의 나용운 연구사, 한국폴리텍대학교 류도정 교수가 12일 서울 강남 코엑스에서 한국자동차모빌리티산업협회(KAMA)가 개최한 '전기차 화재 예방 안전 정책' 포럼에 참석한 모습(KAMA 제공). 2024.11.12.관련 키워드전기차화재예방포럼KAMA한국자동차모빌리티산업협회김성식 기자 한국타이어 "한온시스템 3자배정 신주 취득일 23일로 연기"'무뇨스 사장 후임' 현대차·제네시스 북미본부장에 랜디 파커관련 기사가을철 재난안전 신고 4만 948건…'호우·태풍' 분야 최다교통안전공단, 소방대원 자동차 안전구조 세미나 개최지진지도 고도화·전기차 화재 감지 시스템 개발 등 514억 투자"전기차 화재 예방 사업 실증" ADT캡스·피엠그로우 맞손겨울철 안전 대책 시작…도로 살얼음 순찰·제설제 97만톤 확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