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남훈 KAMA(한국자동차모빌리티산업협회) 회장이 12일 서울 여의도 FKI타워에서 열린 '자동차 급발진 의심 사고 설명회'에서 발언을 하는 모습.관련 키워드급발진EDRKAMA자동차급발진배지윤 기자 "위스키 거품 꺼졌다는데"…페르노리카·디아지오 "장사 잘했네"(종합)페르노리카코리아, 지난해 영업익 531억원…전년比 3.3% 증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