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일 개막한 '2024 오토살롱위크'에서 테슬라의 전기 픽업트럭 '사이버트럭'이 전시돼 있는 모습 ⓒ 뉴스1 박기범 기자 6일 '2024 오토살롱위크'에서 테슬라의 전기 픽업트럭 '사이버트럭'의 실내 인테리어. ⓒ 뉴스1 박기범 기자관련 키워드테슬라사이버트럭픽업트럭배지윤 기자 전자담배 디바이스 '마진율 불공정' 논란에…KT&G "조정 검토"BBQ, 행안부와 손잡고 어린이 안전 교육 앞장박기범 기자 손재일 한화에어로 대표 "차세대발사체 지재권 '공동 소유' 명시"기아 노조, 임단협 2차 잠정합의안 가결…4년 연속 무분규 타결관련 기사'2024 오토살롱위크' 개막…국내 최초 '테슬라 사이버트럭' 공개체첸 공화국 독재자, 기관총 장착한 사이버트럭 타고 "작전 투입"머스크, '트럼프 피습' 직후 "전적 지지…빠른 회복 기대"(상보)테슬라 또 악재, 사이버 트럭 인도 지연…주가 또 급락하나[영상] 테슬라 사이버트럭, 재블린 달고 전차 잡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