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약 304만6000개 영세·중소가맹점 평균 8.7% 수수료 경감 받아"17일 김병환 금융위원장은 여신금융협회를 방문해 금융감독원과 함께 여신금융협회장, 8개 전업카드사 대표와 만나 '2025년 카드수수료 개편방안'을 논의하고, 여전업계의 리스크 요인과 유동성 및 건전성 현황 등을 점검했다.ⓒ News1 DB관련 키워드카드수수료율적격비용 재산정박재찬 보험전문기자 우리동네는 'UDT'가 지키고, 보험금은 'SIU'가 지킨다 [영화in보험산책]CFO 출신 재무·회계 전문가…천상영 신한라이프 신임 사장 후보자[프로필]관련 기사KB국민카드, 3Q 당기순익 993억…전년 동기 比 13.4% ↓3년만에 '카드수수료 인하'…노조 "금융위가 카드산업 망가트리고 있다"또 카드수수료 인하에 업계, 볼멘소리…재산정 주기 조정은 '환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