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리츠화재, 신임 대표이사에 '40대 CFO' 김중현 전무 발탁

김중현 메리츠화재 신임 대표이사/사진제공=메리츠화재
김중현 메리츠화재 신임 대표이사/사진제공=메리츠화재

(서울=뉴스1) 박재찬 기자 = 지난 2015년부터 메리츠화재 경영을 진두지휘해온 '60대' 김용범 대표이사 부회장의 후임으로 '40대' 김중현 최고재무책임자(CFO)가 발탁됐다.

메리츠금융그룹은 77년생 CFO인 김중현 전무(46세)를 메리츠화재 신임 대표이사로 선임했다고 20일 밝혔다.

김용범 부회장은 메리츠금융지주 대표이사 겸 신설된 그룹부채부문장을 맡아 그룹 경영 전반에 매진할 방침이다.

김중현 신임 대표는 서울대학교 경영학 학사를 거쳐 2015년 메리츠화재에 입사했다. 이후 변화혁신TFT파트장, 자동차 보험팀장을 거쳤고, 2018년부터는 상품전략실장, 경영지원실장 등 회사의 핵심 업무에 대한 업무집행 책임자로서 매년 지속적인 성과를 내는데 중추적인 역할을 수행해 왔다.

메리츠화재는 “김 신임 대표가 경영 및 컨설팅 분야 전문가로 탁월한 리더십과 업무 추진력으로 회사 성장에 큰 역할을 해왔다”고 평가했다.

jcppark@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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