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보생명, 3분기 누적 순이익 6029억원…전년比 14.2% 감소

금융자산 손실 영향…평가·처분손실 2788억원

교보생명 제공
교보생명 제공

(서울=뉴스1) 박재찬 기자 = 교보생명은 3분기 누적 순이익이 6029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14.2% 감소했다고 15일 밝혔다.

지난 3분기 별도로 보면 329억원의 순손실을 기록하며 1204억원의 순이익을 거둔 지난해 같은 기간에 비해 적자로 돌아섰다. 보험부문에서는 328억원의 이익을 거뒀지만, 투자부문에서 768억원 손실을 냈다. 이는 당기손익인식 공정가치측정 금융자산(FVPL) 손실 영향이다. 평가손실이 1599억원, 처분손실이 1189억원으로 이 부문에서 총 2788억원의 손실을 기록했다.

교보생명의 3분기 CSM은 6조4694억원으로 상반기 5조2840억원 대비 1조2000억원가량 증가했다.

회사 관계자는 “금융감독원 IFRS17 가이드라인이 처음 적용되면서 대부분 보험사들에서 CSM이 감소하는 상황 속에서도 늘렸다”고 말했다.

jcppark@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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