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영등포구 여의도 63빌딩에서 바라본 여의도 증권가./뉴스1 ⓒ News1 김진환 기자코스피가 더불어민주당의 금융투자소득세 폐지 결정 등의 영향으로 2% 가까이 급등한 4일 서울 중구 하나은행 본점 딜링룸 전광판에 종가가 표시되고 있다. 이날 코스피 지수는 전 거래일 대비 46.61포인트(p)(1.83%) 상승한 2588.97, 코스닥 지수는 25.03p(3.43%) 오른 754.08, 달러·원 환율은 8.00원 내린 1371.00원으로 장을 마감했다. 2024.11.4/뉴스1 ⓒ News1 이동해 기자관련 키워드금투세증권사이재명문혜원 기자 증권사 연구원들도 "코멘트 못 하겠다"…불확실성에 시장 '패닉'비상계엄 선포에 투자자들 '멘붕'…"내일 폭락 아니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