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희진 전 어도어 대표. 2024.7.9/뉴스1 ⓒ News1 장수영 기자관련 키워드하이브김정현 기자 바이오株 날았다…삼바·알테오젠 나란히 '역대 최고가'[핫종목]美 '빅컷'에도…코스피, 반도체 성장 우려에 혼조 마감[시황종합]관련 기사BTS 일부 팬덤, 민희진 '어도어 대표' 복귀 반대 성명 발표god→트와이스, 박진영 사단 총출동…데뷔 30년 축하 [RE:TV]BTS 정국, 뉴진스 지지? 민희진 저격?…"아티스트를 방패막 삼지 말라는 것"'K팝 시스템 속 탄생 현지 그룹' 캣츠아이·디어 앨리스, 새 바람 예고 [N초점]방탄소년단 정국, 뉴진스 지지? "아티스트는 죄가 없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