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성동구 SM엔터테인먼트(에스엠) 그룹 본사 모습. /뉴스1 ⓒ News1그룹 방탄소년단(BTS) 슈가가 6일 서울 송파구 케이스포돔에서 열린 '어거스트 디 투어 디 데이 더 파이널'(Agust D TOUR D-DAY THE FINAL) 공연에서 멋진 무대를 펼치고 있다. (빅히트 제공) 2023.8.6/뉴스1관련 키워드하이브에스엠엔터테인먼트JYPYG엔터테인먼트문혜원 기자 '투심 분수령' 美 FOMC 대기…코스닥 활성화 정책도 주목'시총 3.3조 증발' 알테오젠, 12% 급락…제약바이오株 '줄하락'[핫종목]관련 기사K팝 스타들도 한마음으로 추모…홍콩 화재 기부 행렬 계속(종합)K팝 스타들에 SM·하이브·JYP까지…홍콩 아파트 화재에 기부 행렬(종합)"엔터주 과도한 저평가"…4대 기획사, 일주일 만에 반등[핫종목]X JAPAN '수소'·빌리 아일리시 '태양광'…아마존서 드러난 K-POP 과제 [황덕현의 기후 한 편]'장관급' 박진영 대중문화교류위, 출범…하이브·SM·YG 대표 등 민간위원도 확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