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성동구 SM엔터테인먼트(에스엠) 그룹 본사 모습. /뉴스1 ⓒ News1그룹 방탄소년단(BTS) 슈가가 6일 서울 송파구 케이스포돔에서 열린 '어거스트 디 투어 디 데이 더 파이널'(Agust D TOUR D-DAY THE FINAL) 공연에서 멋진 무대를 펼치고 있다. (빅히트 제공) 2023.8.6/뉴스1관련 키워드하이브에스엠엔터테인먼트JYPYG엔터테인먼트문혜원 기자 하나증권 "한화에어로, 시총 20조 클럽 가입 가능…목표가 17.3%↑"ETF 시장 덩치는 키웠지만…수면 위로 떠오른 'LP發 리스크'관련 기사위버스컴퍼니 "굿즈 판매 공정위 지적, 적극 시정" [국감현장]엔터3사 대표 "K팝 30년 노력…음반 밀어내기? 개선방향 살필 것"굿즈 팔아 1조원 번 하이브, 갑질 과태료는 고작 300만원 [국감브리핑]금리 인하·밸류업에 민희진 마무리까지…"엔터株, 이젠 볕들 때""민희진 노이즈 마무리 단계"…하이브 주가 4% 강세[핫종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