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이버, 바닥 딛고 올라가나…4%대 급등[핫종목]

4거래일 연속 상승…"펀더멘탈 바탕으로 주가 바닥 형성"

'경기도 성남시 분당구 네이버 본사 앞의 모습. 2022.9.26/뉴스1 ⓒ News1 김진환 기자
'경기도 성남시 분당구 네이버 본사 앞의 모습. 2022.9.26/뉴스1 ⓒ News1 김진환 기자

(서울=뉴스1) 강수련 기자 = 네이버(035420)가 4거래일 연속 상승세를 보이고 있다.

10일 오후 1시51분 네이버는 전일 대비 7000원(4.1%) 오른 17만 7700원에 거래되고 있다. 장중에는 17만 7000원까지 올랐다.

네이버는 지난 1월 장중 최고가인 23만 5000원을 기록한 뒤 내리막길을 걸었다. '라인 야후 사태' 이후 투심은 더욱 얼어붙어 지난 2일에는 1년 내 최저가(15만 9600원)를 기록하기도 했다.

네이버 주가가 바닥을 형성하고 반등할 수 있다는 기대감이 모인 것으로 보인다. 증권가에서도 네이버의 탄탄한 펀더멘털을 근거로 실적 개선에 대한 긍정적 전망을 내놓았다.

류은애 KB증권 연구원은 "네이버는 연초 대비 -25% 주가 수익률을 기록했지만 어려운 업황 속에서도 비용 효율화 등을 통해 2024E 영업이익이 전년 동기 대비 16.6% 성장하고 펀더멘털이 꾸준히 개선되고 있다"고 했다.

이어 "현재 주가는 12개월 선행 주가수익비율이 18.7배로 수준으로 역사적 저점 수준이자 글로벌 피어 평균 21.7배 대비 저평가된 상태"라며 "탄탄한 펀더멘털을 바탕으로 주가는 바닥을 형성해 가는 중"이라고 했다.

정호윤 한국투자증권(030490) 연구원도 "펀더멘털에 비하면 주가하락이 과도했다"며 "2분기 국내 이커머스 시장 성장이 견조하고 브랜드패키지 등 신규 솔루션 판매에 따른 수익 창출이 본격화되며 호실적이 예상된다"고 했다.

training@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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