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보 누락으로 초유의 거래소 승인 취소…업계선 "우리도 피해자"주관사 책임론 대두에 금감원 IPO 제도개선 탄력 받을 듯(한국거래소 제공) /뉴스1 ⓒ News1 김정현 기자24일 서울 영등포구 여의도 63빌딩에서 바라본 여의도 증권가. 2024.1.24/뉴스1 ⓒ News1 김진환 기자관련 키워드이노그리드관련 기사와이즈넛, 2분기 매출 24.6%↑…영업익·순익도 "흑자전환"NHN클라우드, 국내 AI·클라우드 기업과 손잡고 일본 시장 공략KT 컨소시엄, 'K-water 디지털플랫폼 구축' 사업자 선정'따따블'로 시작한 IPO 시장, 하반기 '-30%' 혹한기로[2024 핫종목 결산]⑥"투자자 팽개치고 돈만 챙겨" 금감원, IPO 주관 증권사에 '경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