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인투자용 국채, 20년물 줄이고 10년물 늘렸다…"231억 전환"

김윤상 기획재정부 2차관이 14일 미래에셋증권 서울 여의도WM을 방문해 개인 투자용 국채에 관한 설명을 듣고 있다. @News1(미래에셋증권 제공)
김윤상 기획재정부 2차관이 14일 미래에셋증권 서울 여의도WM을 방문해 개인 투자용 국채에 관한 설명을 듣고 있다. @News1(미래에셋증권 제공)

(서울=뉴스1) 신건웅 기자 = 정부가 개인투자용 국채에서 20년물 비중을 줄이고, 10년물 비중을 늘리기로 했다. 10년물로 자금이 몰린데 따른 결과다.

17일 단독 판매 대행사인 미래에셋증권(006800)에 따르면 10년물 국채는 지난 13일 판매 후 이날까지 3493억4890만 원이 몰리며 경쟁률을 3.49대 1을 기록했다. 첫 판매인 점을 고려하면 흥행에 성공했다.

반면 20년물은 1000억 원 모집에 768억9930 원만 유입되면서 경쟁률이 0.76대 1로 집계됐다. 232억 원이 미달로 남게 됐다.

이에 기획재정부는 20년물 발행예정액 일부(231억70만원)가 10년물로 전환하기로 했다.

조정된 청약 경쟁률은 20년물(768억9930만 원) 1대 1이며, 10년물(1231억70만 원) 2.83대 1이다.

keon@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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