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투, 왜 이리 주주환원 인색해"…주주질문에 '성장' 강조한 김남구[주총]

"허투루 쓰지 않고 자회사 성장 지원…주주환원 단기 영향보단 더 길게 봐달라"
"급변 환경 속에도 '아시아 최고' 목표…올해 AM 수탁 100조원 시대 열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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