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은행 "달러·원 환율, 1310원 후반서 제한적 상승 시도"

10일 서울 중구 하나은행 명동점 딜링룸 전광판 2023.11.10/뉴스1 ⓒ News1 유승관 기자
10일 서울 중구 하나은행 명동점 딜링룸 전광판 2023.11.10/뉴스1 ⓒ News1 유승관 기자

(서울=뉴스1) 이기림 기자 = 우리은행이 13일 달러·원 환율에 대해 1310원 후반을 중심으로 제한적인 상승 시도가 예상된다고 밝혔다.

민경원 우리은행 연구원은 이날 보고서를 내고 "오늘 달러·원은 미국 신용등급 하향 조정에 따른 리스크 오프(위험회피) 분위기 조성에 상승 시도가 예상된다"며 이같이 밝혔다.

민 연구원은 "지난 주말 무디스가 미국 신용등급 전망을 부정적으로 내렸지만 뉴욕장 마감 후 이벤트였기 때문에 시장에 큰 영향을 미치지는 않았다"며 "다만 발표 후 미국 장기 국채금리가 상승했기 때문에 성장주 밸류에이션 리스크를 자극할 수 있어 아시아 증시에 부담으로 작용할 가능성이 농후하다"고 말했다.

그는 "이에 원화는 미국 장기 국채금리 상승이 유발할 리스크 오프에 약세압력이 커질 것으로 보이며 국내증시도 외국인 자금 이탈이 확인되며 환율 상승 분위기 조성에 일조할 듯하다"고 밝혔다.

lgirim@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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