달러·원 환율, 10원 이상 빠지며 1310.7원…장 초반 1310원 하회

공매도 일시 중단 첫 날인 6일 오전 서울 중구 하나은행 명동점 딜링룸에 개장 시황이 표시되고 있다. 2023.11.6/뉴스1 ⓒ News1 이재명 기자
공매도 일시 중단 첫 날인 6일 오전 서울 중구 하나은행 명동점 딜링룸에 개장 시황이 표시되고 있다. 2023.11.6/뉴스1 ⓒ News1 이재명 기자

(서울=뉴스1) 이기림 기자 = 달러·원 환율이 6일 하락하면서 1310원대를 하회하기도 했다.

이날 오전 9시37분 서울외환시장에서 달러·원 환율은 전 거래일 대비 11.7원 내린 1310.7원에 거래되고 있다. 환율은 14.4원 내린 1308원에 출발해 1310원대 초반에서 등락하고 있다.

환율이 하락하는 이유는 미국 연방준비제도(Fed)의 금리인상 종료 기대감에 국채금리 하락, 위험선호 회복 등의 영향을 받는 것으로 보인다.

또한 미국 10월 고용보고서와 서비스업 PMI의 둔화 소식에 연준의 추가 긴축 우려가 완화돼 국채금리 하방 압력을 높였고, 미 증시가 상승했으며 국제유가가 하락한 영향도 받는 것으로 보인다.

민경원 우리은행 연구원은 "오늘 갭다운 출발 후 증시 외국인 순매수, 역외 숏플레이 주도하에 1300원 지지 여부를 테스트할 것"이라며 "결제수요 유입에 오후에 횡보하는 패턴을 반복해 1300원 중반을 중심으로 박스권 등락 전망"이라고 밝혔다.

lgirim@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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