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중고 코스피④] '떨어지는 칼날' 성장주 담는 개미…전문가 "분할매수 타이밍"

개인, '반도체·배터리·IT' 매수…센터장 6인 "악재 해소 기회"
"우크라 사태로 긴축 불확실 해소" 평가…'관망대응' 소수의견도

편집자주 ...우크라이나 전쟁과 미국의 통화정책, 인플레이션(물가상승)으로 코스피가 '삼중고'를 겪고 있다. '코스피 3000 시대'는 꿈처럼 흩어지고 어느덧 2700선까지 밀린 상태다. 위기는 현재진행형이다. 러시아와 우크라이나의 충돌은 장기 국지전 형태로 진행될 가능성이 높고, 이런 상황에서도 미국은 예정된 '조기 테이퍼링'과 금리인상을 단행하겠다는 방침이다. 가뜩이나 가파르게 상승하던 물가는 전쟁으로 원자재 가격 급등 영향을 받으며 '스테그플레이션'(인플레이션+경기침체) 가능성마저 높이고 있다. 앞으로 증시 방향은 어떻게 되는 것일까. 이 전문가들과 함께 긴급진단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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