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융감독원이 만 19~39세 청년들의 자산형성과 경제적 자립을 지원하기 위한 맞춤형 재무상담 서비스를 지원할 계획이라고 21일 밝혔다./사진제공=금융감독원박재찬 보험전문기자 금융위, 불법추심 피해자 적극 보호 등 우수공무원 8명 선정'80년대생·해외파' 대형 보험사 오너 3세들 경영 시험대 올랐다